창원문화재단과 노동조합은 1일 진해 희망의집에서 '함께 나누는 문화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도왔다. 재단은 월 1회 단체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며 일손이 필요한 곳은 노조(055-719-7823)에 연락하면 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