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시 대표단이 1일 창원시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환담했다. 볼티모어시 대표단은 제57회 진해군항제에 초청받아 창원을 찾았다. 이찬호 의장은 볼티모어시 도시재생 등에 관심을 보이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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