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시 대표단이 1일 창원시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환담했다. 볼티모어시 대표단은 제57회 진해군항제에 초청받아 창원을 찾았다. 이찬호 의장은 볼티모어시 도시재생 등에 관심을 보이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시 대표단이 1일 창원시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환담했다. 볼티모어시 대표단은 제57회 진해군항제에 초청받아 창원을 찾았다. 이찬호 의장은 볼티모어시 도시재생 등에 관심을 보이며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