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달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경남대는 지역 대표 빅데이터 인재 양성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달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운영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경남대는 지역 대표 빅데이터 인재 양성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