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와 인제대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기존 사업을 수행한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를 대상으로 평가해 상위 80% 대학을 우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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