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홍성화) 방사선종양학과가 개설 이후 5년여 만에 신환자 치료 3000례를 달성했다. 방사선종양학과는 방사선을 활용해 각종 암 등을 치료하는 진료과로, 방사선치료는 수술·항암요법과 함께 암 치료 3대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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