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경남 메시에 마라톤 열려
제4회 경남 메시에 마라톤이 지난 30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산청군 신안면 간디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남지부(지부장 이소월)·별아띠천문대·가야별연구소가 주최했으며 회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독자 조정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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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남 메시에 마라톤이 지난 30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산청군 신안면 간디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남지부(지부장 이소월)·별아띠천문대·가야별연구소가 주최했으며 회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