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지난 29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마산지방해양수산청·경상남도·창원시 등 14개 기관 50여 명이 참가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지난 29일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광역방제대책본부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마산지방해양수산청·경상남도·창원시 등 14개 기관 50여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