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이혜정 단장은 지난 29일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후원했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한 고액후원자 네트워크로 경남지역에서는 13번째로 이혜정 후원자가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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