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의 봄꽃 축제인 제57회 진해군항제를 앞둔 지난 30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부근에 벚꽃이 활짝 피어 하얀 꽃터널을 이루고 있다. 미리 꽃구경 나온 관광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열린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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