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8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컵과 빨대 대신 개인용 텀블러를 사용함으로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환경운동이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8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컵과 빨대 대신 개인용 텀블러를 사용함으로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환경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