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발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해 발생하는 폐 감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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