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6일 오후 8시께 마산동부경찰서장, 합성1·2동장, 협력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성2동 재개발구역 및 전통시장,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합동순찰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6일 오후 8시께 마산동부경찰서장, 합성1·2동장, 협력 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성2동 재개발구역 및 전통시장,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합동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