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010098.jpeg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6일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동 눌차항에서 동선어촌계 국민방제대 발대식을 했다. 국민방제대는 해경으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항·포구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사고 때 초동 방제 지연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민간단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