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개시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아존중감 향상 지원 프로그램 '드림투게더'가 23일 경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와 한국전력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출발했다. 33명의 아동과 6명의 대학생 협력단 리더들은 총 10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아존중감 향상 지원 프로그램 '드림투게더'가 23일 경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승해경)와 한국전력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출발했다. 33명의 아동과 6명의 대학생 협력단 리더들은 총 10회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