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5일 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환경미화 노동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대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에서 근골격 및 뇌심혈관 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에 이어 스트레칭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거제시는 25일 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환경미화 노동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대우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에서 근골격 및 뇌심혈관 질환 예방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에 이어 스트레칭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