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중동 '박영수손짜장'은 25일 의무경찰 90여 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 박영수 씨는 2015년부터는 매월 창원서부경찰서 타격대원과 경남지방경찰청 상설중대원을 상대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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