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 해드림 봉사단원 23명이 22일 창원컨벤션센터 및 반송천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해드림 봉사단은 지난 2012년 발족했다. 구철회 이사장은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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