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서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정재현)는 24일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 댁을 찾아 비가 새는 창고 지붕 및 대문을 교체하고 집안 쓰레기청소 등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혼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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