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열린 행사는 메이커 관련 특강과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I-GEN 메이커 교육생과 일반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월 3D프린터, 목공, 레이저컷팅(아두이노), 레고마인드스톰 EV3, 에코크래프트 등 실용적인 메이커 교육에 진행했고, 5월부터는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메이커 발굴을 할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교육생이 스타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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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