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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이 경남병무청이 평가한 '2018년도 우수 복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웅상노인복지관에는 사회복무요원 8명이 도시락배달사업, 주차관리, 청춘다방 운영, 행정지원 등에서 성실한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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