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010079.jpeg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23일 2019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치렀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장이 지정한 21개 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실기 48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