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남해군 설천면 모천마을 주민들이 인근 갯벌에서 바래하는 모습. 바래는 남해 토속어로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춰 파래나 조개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뜻한다. /남해군
지난 22일 남해군 설천면 모천마을 주민들이 인근 갯벌에서 바래하는 모습. 바래는 남해 토속어로 어머니들이 가족 생계를 위해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춰 파래나 조개 등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뜻한다. /남해군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