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숙 민간위원장은 "결혼 이주 여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실 지원뿐만 아니라 명절 음식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평동 다문화 가족 한국어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이효숙 민간위원장은 "결혼 이주 여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실 지원뿐만 아니라 명절 음식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평동 다문화 가족 한국어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