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화원(원장 허종성)과 우리 것 연구회(회장 김재순)가 공동주최하는 전통문화 발표의 장인 ‘우리 것 함께 보소서’공연이 19일 오후 6시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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