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한정우)은 '2019 우포따오기 하늘을 날다' 전국 웅변 스피치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배미령(58·창녕군 이방면) 씨가 창녕군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맡겼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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