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미년독립만세운동재현추진위원회(위원장 오성훈)는 21일 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운동 제100주년 기념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1919년 사천공립보통학교 졸업식 당일 학생들이 축구경기를 가장해 첫 골이 터지는 것을 신호로 만세를 부르며 일제에 항거한 운동을 기초로 했다. /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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