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합천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이 19일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열렸다. 신입생 83명이 입학했으며, 앞으로 농업경영마케팅과 약초건강 2개 과정 교육이 진행된다. 핵심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은 연말까지 주 2회 25주 운영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