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재 대표는 "교육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열정에 감동 받아 장학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인재양성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GOLDEN KEY(주)는 진주에 있는 무역업 전문업체로, 중국 칭다오 등에서 활발한 무역활동을 하고 있어 하동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박훈재 대표는 "교육에 대한 윤상기 군수의 열정에 감동 받아 장학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인재양성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GOLDEN KEY(주)는 진주에 있는 무역업 전문업체로, 중국 칭다오 등에서 활발한 무역활동을 하고 있어 하동 농특산물의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