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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재환)은 단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지난 18일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돼지고기(각 5㎏씩 총 20㎏)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환 단장은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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