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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정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를 맺은 자매결연도시 제주 노형동을 방문했다.

한정현 주민자치위원장, 이종건 가야읍장 등 29명의 방문단은 노형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상호협력·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함안군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노형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농·특산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감사패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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