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9일 올해의 책에 <당신이 옳다>(정혜신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의 어린이 도서는 안지혜(글)·김하나(그림) 작가의 <숲으로 간 사람들>이 선정됐다. <당신이 옳다>는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