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가 교통 삼각지 등 도심 곳곳 봄꽃 식재에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도심지 14개소, 가로화단 23개소 476개 대형화분에 팬지, 비올라, 튤립 등 봄꽃 20종 69만 포기를 식재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가 교통 삼각지 등 도심 곳곳 봄꽃 식재에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도심지 14개소, 가로화단 23개소 476개 대형화분에 팬지, 비올라, 튤립 등 봄꽃 20종 69만 포기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