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道' 참 웃기는'郡' 노인 세금 알바 그거 빼고 나'面' 남는 건 형편없이 감소한 30~40대 취업자 수라니 이걸 어쩜 좋으'里'>! 이 희언(戱言)은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올 2월 취업자 수의 골자인 노인 일자리가 39만 개 증가할 동안 30~40대 일자리는 24만 개 감소했다는 일자리 '현주소'를 곁말 개탄으로 표현하여 본 것입니다.

말이 좋아 늘어난 일자리지 노인 취업자의 수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최대를 찍었다지만, 그게 자랑삼고 웃을 일일까요? 도로변 쓰레기 줍기, 노인 돌보기,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내 등을 월 27만 원 보수로 9개월간 한시적으로 일하는 자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취업자 수 주도한 노인 일자리'道' 통계에 있어서야 핵만 같'郡' 30~40대, 그 사실상 '실업자'가 24만 명이라'面' 연속적 고용참사가 최악으로 간다 아니할 수도 없으매 취업재난 앞날을 누가 알'里'>!

1월 고용동향 '참사'급에

2월 '기형적 일자리' 증가

'일자리정부'의 효자 '세금'

언제까지 화수분 돼줄까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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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두 토끼'가

용용 하네 '나 잡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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