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8010145.jpeg
1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노랗게 봄 자태를 드러낸 산수유 나무에 앉아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