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3차 연도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프라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과 달성을 위해 사업에 참여한 21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인제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3차 연도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프라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과 달성을 위해 사업에 참여한 21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