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실에 따르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위원장 유은혜)는 교육, 인문사회·자연과학, 문화·정보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과를 두고 있으며, 각 분과 위원은 20명 내외로 관계 기관장과 교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회 교육위 한국당 간사인 김 의원은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권 실현을 목표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과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기회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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