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14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월영남11길 일대 공·폐가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날 경찰서장, 마산합포구청장 등 유관기관과 시의원·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및 주민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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