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15일 오후 1시 자연과학대 4층 세미나실에서 대학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중점연구소로 선정한 기초과학연구소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 이어 ‘차세대 기억 소자 재료연구동향과 전망’이라는 심포지엄을 가졌는데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조두희 박사 등 4명의 교수가 이 자리에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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