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회장 이년호)와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이사장 김대완)이 공동 주관하는 '혁신경영 아카데미' 세 번째 강좌가 진행됐다.

13일 혁신경영 아카데미 주제는 '창원이여!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자'였다.

이날 추현석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디지털교육지원센터 부센터장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업을 위한 SNS마케팅'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김대완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이사장이 '시장 기회포착과 사업화 방법'이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아카데미에는 김지수 도의회 의장, 윤성미 도의원, 노충식 한국은행 경남본부장, 유충렬 경남은행 부행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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