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창원시가지를 덮었던 미세먼지가 사라졌다. 이날 오전 9시 불모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시가지(왼쪽)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찾아온 지난 1월 14일(오른쪽)보다 깨끗한 모습이다. /김구연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3일 창원시가지를 덮었던 미세먼지가 사라졌다. 이날 오전 9시 불모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시가지(왼쪽)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찾아온 지난 1월 14일(오른쪽)보다 깨끗한 모습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