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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12일 북상면 월성마을에서 은퇴자 공동체마을 입주식을 열었다. 8가구가 입주한 이날은 이광옥 부군수와 송진호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 군의원,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2월 20일 공동체마을 입주 관련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월성마을은 월성계곡과 수승대가 인접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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