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010090.jpeg
합천군이 8일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해 목포시 목원동 일대 선견지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목포시 도시재생센터의 마중물사업 설명을 듣고, 근대문화유산이 많은 목원동 '옥단이 길' 일대를 탐방했다. 참가자는 "도시재생 사업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