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 세대융합 창업캠퍼스사업단이 창업진흥원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주관기관에 선정된 영산대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69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아 2017년 20개, 2018년 22개 창업기업을 육성해 왔다. 이번 평가는 영산대를 비롯해 르호봇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한국디자인진흥원, 전북 경제통상진흥원, 수원 지속가능도시재단, 대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전국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영산대는 창업 전문가로 구성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창업기업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경영·마케팅·컨설팅, 법률·특허·세무지원과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세대융합캠퍼스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창업기업 대부분 4차 산업을 기반으로 IT융·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많아 투자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좋은 평가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석호 사업단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멘토링과 수출지원, 투자지원 등 사업단 성과를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최우수 등급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산업 발전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메카로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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