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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7~8일 이틀 간 청소년 복지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매뉴얼 구비와 모의훈련 여부 △시설물 옹벽 균열, 붕괴 점검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등 시설 전반 안전 사항 등을 중점 확인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8월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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