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이사를 많이 다닌 탓에 '고향'이라는 곳을 언제나 그리워했다는 작가는 시골 풍경을 찍는다. 낮은 지붕과 허름한 담벼락, 마당 앞 들꽃에 초점을 맞추며 안락함을 보여준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문의 055-268-1100.
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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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묻고 글 쓰는 노동자입니다.
경남도 행정을 담당합니다.
글과 삶이 일치하길 애씁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많이 다닌 탓에 '고향'이라는 곳을 언제나 그리워했다는 작가는 시골 풍경을 찍는다. 낮은 지붕과 허름한 담벼락, 마당 앞 들꽃에 초점을 맞추며 안락함을 보여준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문의 055-268-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