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재인 애국지사의 자녀 심진표 씨를 비롯해 7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이번 간담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재인 애국지사의 자녀 심진표 씨를 비롯해 7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