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 사업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이 선정됐다.
진흥원은 앞으로 김해문화재단과 컨소시엄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업 2년간 국비 1억 원과 지방비 6000만 원을 매칭해 총 1억 6000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밀착형 문화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김민지 기자
kmj@idomin.com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9~2020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 사업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이 선정됐다.
진흥원은 앞으로 김해문화재단과 컨소시엄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업 2년간 국비 1억 원과 지방비 6000만 원을 매칭해 총 1억 6000만 원의 사업비로 지역밀착형 문화전문가 양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