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청(구청장 구무영)은 제57회 군항제를 맞아 안민·장복터널 내부 조명등 교체와 청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터널은 군항제 기간 많은 차량 통행이 예상된다. 이번 작업이 교통 안전 확보에 기여하리라 구청은 보고 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진해구청(구청장 구무영)은 제57회 군항제를 맞아 안민·장복터널 내부 조명등 교체와 청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터널은 군항제 기간 많은 차량 통행이 예상된다. 이번 작업이 교통 안전 확보에 기여하리라 구청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