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체육회는 6일 진주 선명여고와 경해여중, 통영 유영초 배구부가 합동 훈련을 하는 선명여고 체육관을 방문해 격려했다. 선명여고와 경해여중은 지난해 각각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배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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