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가 저소득 가구를 찾아 '행복 나눔 측량'을 진행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해 취약·소외계층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경남본부는 지난해까지 123건(7598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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